그래서 자꾸 티원이 대체 얼마를 제시했길래 저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내가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나 싶기도 하고
아니 금액적다고 나갈수도 있지 뭐 안맞아서 나갈수도 있지
근데 왜 저렇게 나가냐고
내가 아는 우제는 그냥 다 솔직하게 터놓을 사람이지
구단에 플랜b 여유도 안줄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상하다... 내가 뭘 놓친거지
한편으론 내가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나 싶기도 하고
아니 금액적다고 나갈수도 있지 뭐 안맞아서 나갈수도 있지
근데 왜 저렇게 나가냐고
내가 아는 우제는 그냥 다 솔직하게 터놓을 사람이지
구단에 플랜b 여유도 안줄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상하다... 내가 뭘 놓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