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바꿔되고 후반에는 벤치에 더 자주있었던 명준이?
1라로 뽑아놓고 아직 포지션도 없는 지환이?
1년차가 3루에서 실책 했다고 바로 2루 고정해버린 준재?
최지훈이 있던 없던 아무도 안긁어본 외야? (최상민도 대주자라는게 빡치긴하지만 솔직히 대주자 대수비로 긁었다 말할건 아님)
노경은이 83이닝 나온 필승조?
군대가야되는 또시 2년차 영진이 있는 투수?
대체 어디가 리빌딩 성공임?
1라로 뽑아놓고 아직 포지션도 없는 지환이?
1년차가 3루에서 실책 했다고 바로 2루 고정해버린 준재?
최지훈이 있던 없던 아무도 안긁어본 외야? (최상민도 대주자라는게 빡치긴하지만 솔직히 대주자 대수비로 긁었다 말할건 아님)
노경은이 83이닝 나온 필승조?
군대가야되는 또시 2년차 영진이 있는 투수?
대체 어디가 리빌딩 성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