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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각 포지션마다 베테랑잇는게 좋다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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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25836543
2024.10.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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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에는 안치홍 채은성 포수 최재훈이재원 투수 류현진 이태양 등등
근데 외야에는 아무도 없잖아
그래서 나 김강민 왓을때 너무 좋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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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오늘 쏠퀴즈 넘 슬프자나( ᵕ̩̩ө 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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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어제는 당장 중견수 없단 생각에 완전 멘붕이었는데 행회 돌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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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걍 저 기사 전문 보니 별생각 안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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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호 시즌말에 보니까 우익 나쁘지않던데 어케 생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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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한국에서 30년 넘게 투수 코치로 일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최 코치는 "김서현이 제일 많이 던졌다. 던지고 싶어 하는 자세가 좋다"며 "야구장에 나와서도 매일 캐치볼부터 신경 써서 제일 많이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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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근데 양상문 단장일 때는 용병 영입 잘하는 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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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밍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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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진혁이 내년에 진짜 잘할거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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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기사보니까 장진혁 2022년부터 눈여겨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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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서현이 기사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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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지난 2년간 보상 선수 선방해서 올해도 내심 기대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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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외야 보강하라니까 꽉찬 내야 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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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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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민규 기사 뜨는 거 보니까 내년에 얼마나 쓸지 벌써부터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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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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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현이 진짜 국대에서 많이 던졌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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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결국 새롭게 한화 선수가 된 심우준과 엄상백, 그리고 이제 한화를 떠나게 된 장진혁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전체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김 감독과 손 단장은 장진혁의 기분을 배려해 참석 의사를 먼저 물었다. 장진혁은 흔쾌히 참석 의사를 내비쳤고, 휴식일인 19일 동료들과 시간을 더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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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아니 알고리즘에 갑자기 이거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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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무엇보다 이강철 감독이 장진혁을 마음에 들어했다. 시즌 중에도 물밑에서 트레이드로 노렸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8월말 이강철 감독은 장진혁에 대해 “한화가 안 쓸 거면 우리한테 달라고 했었다. 예전부터 봤는데 피지컬 좋고, 발도 빠르고, 스윙도 좋다. 데려오고 싶었는데 안 됐다. 그 이후 계속 잘 치더라. 하이라이트로 한화 경기를 보면 항상 치고 있더라”며 못내 아쉬운 듯 입맛을 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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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엄심 사진 떴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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