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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4500	잡담	류중일 최일언 다 야구계에서 떠나라	09:55	0
10874499	잡담	김택연은 두산이 지명할 때부터 남다른 태도로 눈길을 끌었던 선수다. 두산 스카우트는 김택연의 휴대전화에 중학교 시절부터 본인의 투구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족히 100개 이상 빼곡히 쌓여 있어 깜짝 놀랐다. 어린 고교생 선수가 본인 영상을 계속 촬영하고 확인하면서 자신의 투구 폼의 미세한 변화를 확인하고 스스로 점검하니 기특할 수밖에 없었다.	09:55	3
10874498	잡담	음 더쿠 에러떳는데	09:55	3
10874497	잡담	기아) 임찬갸 선수 도영이한테 싸인받은거 왤케웃김	09:55	16
10874496	잡담	김택연은 안주하려고 해도 안주할 물리적인 시간이 없었다아녀요??? ㅋㅋㅋㅋㅋㅋ	09:54	27
10874495	잡담	이거 투수 정랑이 ^ᶘ=◔ᴗ◔=ᶅ^	09:54	41
10874494	잡담	그냥 존나 갈고싶었는데 첫경기 흔들려서 실망했다고 하세요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 2	09:54	46
10874493	잡담	홍창기아모닝차 2	09:54	10
10874492	잡담	아니 고졸루키한테 현실에 안주? 이게 맞는거임? 할배 노망나셨나	09:53	16
10874491	잡담	kt)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4	09:53	75
10874490	잡담	박박 갈고싶었는데 못갈았다	09:53	21
10874489	잡담	아니 뭐가 있는것도 아니고 >속단할 위험은 있었다, 느낌을 받아서다< 1	09:53	37
10874488	잡담	슈라가 머야..? 5	09:53	62
10874487	잡담	두산) 김민경 기사 떴길래 봤는데 2	09:52	124
10874486	잡담	05년생 고졸한테 채찍? 그럴수있음ㅇㅇ 근데 ㅅㅂ 이건 쓴 조언이 아니라 걍 막말이잖아요	09:52	28
10874485	잡담	두산) 민경기자 기사에 택연이 소감	09:52	113
10874484	잡담	김택연은 프로에 와서도 노력을 게을리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성공의 맛을 너무 빨리 봤기에 지금을 자신의 정점이라고 속단할 위험은 있었다. 최 코치는 그 점을 우려해 19살 어린 선수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준 것이다. 5	09:52	171
10874483	잡담	두산) 택연이가 기사 안 봤으면 좋겠다 진짜 좆같네 ㅋㅋㅋ	09:52	12
10874482	잡담	류중일 감독은 이번 프리미어12 전부터 대만을 향한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달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첫 소집 훈련 당시 "대만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 내가 선수 때 겪은 대만 야구, 감독으로서 겪은 대만 야구와는 그림이 다르다 1	09:52	82
10874481	잡담	올시즌 리그 경기봤으면 김택연 현재에 안주하려든다 이딴 소리 절대 안나오는데	09:5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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