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진짜 미친거같다;;; 느낌도르로 막내 ㅈㄴ방패세우냐 시밯ㅋㅋㅋㅋㅋ
잡담 김택연은 프로에 와서도 노력을 게을리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성공의 맛을 너무 빨리 봤기에 지금을 자신의 정점이라고 속단할 위험은 있었다. 최 코치는 그 점을 우려해 19살 어린 선수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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