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위기 속에서의 타석이 올 시즌 홈 마지막 타석이었던거임ㅋㅋ
하 진짜 등장곡이라도 외친 다음에 파도타기를 하든가
그러고 아웃된 다음에 절뚝거리면서 덕아웃 들어가는거 보는데 돌아버리는거지
지훈이 홈 마지막 타석을 어떻게 이름 한번을 못외쳐주고 흘려보내냐고..
이건 진심 센스의 영역도 아님
하 진짜 등장곡이라도 외친 다음에 파도타기를 하든가
그러고 아웃된 다음에 절뚝거리면서 덕아웃 들어가는거 보는데 돌아버리는거지
지훈이 홈 마지막 타석을 어떻게 이름 한번을 못외쳐주고 흘려보내냐고..
이건 진심 센스의 영역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