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 자체도 별로였는데 한번 돌고도 지훈이 타석에 있었는데도...
올해 마지막 홈인데.. 으쓱이들 그렇게 많은데..
파도타기 할 시간에 추 응원가를 한번 더 부르든가...
이제 민수 열심히는 한다고 봐줄 시기도 지난거 같고.. 상대팀 재밋게 노는거 부러워하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겟어ㅠㅠ
올해 마지막 홈인데.. 으쓱이들 그렇게 많은데..
파도타기 할 시간에 추 응원가를 한번 더 부르든가...
이제 민수 열심히는 한다고 봐줄 시기도 지난거 같고.. 상대팀 재밋게 노는거 부러워하는게 몇번째인지 모르겟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