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마지막 경기 말도안되는 위로하고는 성한이 타석마다 본인이 더 아쉬워하던 지훈이.. 그리고 3할 못하고 경기 후에 포옹하던 훈한ㅠㅠㅠ그걸 봤기 때문에 오늘이 더 행복해.. 성한아 축하하고 기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