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그지같은 발언에 격있는 인터뷰 ૮₍ -̥̥᷄ _ -̥̥᷅ ₎ა
잡담 SSG) 오태곤은 “감독님이란 자리는 외롭고 쓸쓸한 자리다. 긴장을 풀어드리려고 평소 장난도 많이 친다”며 “주전을 하면 좋지만, 안 되면 뒤에서 묵묵히 팀을 받쳐야 한다. 그래야 뎁스가 좋아지고 팀이 돌아간다”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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