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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8393	onair	괜찮음 타이밍 맞아감	13:36	0
10868392	onair	까비 ㅜ	13:36	0
10868391	onair	박성한최원준 붙여놓지 왜 찢은거임?	13:36	14
10868390	잡담	한화) 뭔가 아쉬우면서도... 속상하고 승주갔을때랑 또다른 기분이다 에휴ㅠㅠㅠㅠ	13:36	3
10868389	잡담	삼성) 손 코치의 펑고를 양도근이 '다이빙'을 통해 잡아내자 선수들이 동시에 감탄했다. 훈련이 이어질수록 선수들의 유니폼은 흙과 땀으로 더럽혀졌다. 선수들은 기합 소리는 더욱 커졌다.	13:36	2
10868388	onair	어제나 저렇게 파이팅 넘쳐보지	13:36	22
10868387	잡담	지금 나온 응원가는 뭐야? 선수 이름 나온 거 같은데 1. 무명의 더쿠 13:32 롯성한 응원가 3. 무명의 더쿠 = 원덬 13:32 매기네 응원가 엄청 좋구나 와 1	13:36	56
10868386	onair	이 기회를 놓치네	13:36	30
10868385	onair	아이고 아쉽다 ㅠㅠ	13:36	12
10868384	onair	ㅇㄴㅈㄹ..	13:36	20
10868383	onair	오케오케 이제 한바퀴 딱 돌았으니 담부턴 점수낸다!	13:36	11
10868382	onair	니가 박성한최원준 붙여놨잖아? 잔루만루 이딴거 나오지도 않았어 1	13:35	96
10868381	잡담	키티네 내야가 배테랑들이고 외야는 젊은편임 1	13:35	43
10868380	잡담	한화) 이 25인 진짜 맞을거같아	13:35	184
10868379	잡담	한화) 구..구라라고 해줘	13:35	71
10868378	잡담	김성욱을 김경문이 강하게 원한다며	13:35	86
10868377	잡담	kt) 깐부를 위한 짤.. 4	13:35	139
10868376	잡담	뚜리랑 키티네 서로 그나마 발빠른 선수들 주고받은거?	13:35	33
10868375	onair	생목 응원하는 팬들 진짜 사랑이다	13:35	10
10868374	onair	오늘 응원 팬들 집에가서 몸살 나시지 않도록	13:3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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