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도미인데 최야팬 지인이 진지하게 원성준 왜 주전 안쓰냐고 뭐라고 해서

진짜 피곤해서 주전 못박는 이유 조목조목 다 설명해줘야 했는데 내 입으로 선수의 부족한 점 나열해야 하는거 너무 고통이었어.... (๑•̅ ᴥ •̅๑)✧

나도 성준이 좋아해서(당연함 기특함) 홈런칠때마다 감자탕 사먹지만 진짜 좋아하면 응원만 해줬으면...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11.16	21,5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27,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31,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21,81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09,781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88,23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54,1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863643	잡담	아침을 여는 2	08:12	65
10863642	잡담	롯데) 어제 분명히 의젓하다고 생각했는데 1	08:09	106
10863641	잡담	SSG) 모야 나 퇴근하고 피곤해서 지는것만보고 기절했는데 1	08:05	95
10863640	잡담	애들아 나 어제 6:0에서 잤는데 5	07:50	340
10863639	잡담	기아) 우리 보상 발표 내일까지인가? 1	07:44	155
10863638	잡담	기아) 김도영은 "골반은 시즌 중에도 이 정도 피로감을 느끼긴 했다. 하체에 피로도가 있는 느낌이다. 호주전 출전은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도영은 "오히려 감이 너무 좋다고 느껴서 일본전은 성급하게 치려고 했다. 볼을 계속 건드려서 카운트에 몰린 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6	07:44	351
10863637	잡담	키움) 그는 "대회 시작 전까지는 다들 많이 도와줘서 힘든 것도 못 느꼈다. 대회 시작하고 나서는 대만전도 지고, 개인적으로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서 '야구하며 이렇게 힘든 게 있었나' 싶은 정도였다"면서 "그래도 동료들이 믿음 보여준 덕분에 극복했다. 감사하다"고 했다. 1	07:41	168
10863636	잡담	키움) [프리미어12] "쿠바와 호주 응원해야죠" 주장 송성문이 말한 경우의 수는..?	07:36	126
10863635	잡담	ㅇㅇㄱ 공항가는 버스안인데 코고는 사람때문에 괴로워 3	07:14	224
10863634	잡담	ʕっꈍᗜꈍςʔ ʕっꈍ~ꈍςʔ 3	06:13	151
10863633	잡담	한화) 어제 경기 돌려보는데 서현이 이렇게 소리내면서 던지는 거 처음 봐 ･ﾟﾟ･( ღ ө ღ )･ﾟﾟ･ 2	04:48	484
10863632	잡담	ʕっꈍᗜꈍςʔ 4	04:42	148
10863631	잡담	투수시키려나봐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 2	04:24	566
10863630	잡담	랑이 귀여워 5	04:18	193
10863629	잡담	됴디야 주사위게임하자 ⚅◝^ᶘ=◔ᴗ◔=ᶅ^ 4	04:17	218
10863628	잡담	자기전에 어질리티 또 봄	04:16	160
10863627	잡담	홍 2	04:14	111
10863626	잡담	둥이야 잘자 ^ᶘ=و ˃̵ᗝ˂̵=ᶅ^و 2	04:14	126
10863625	잡담	이젠 매기가 없잖아^ᶘ=◔ᴗ◔=ᶅ^ 4	04:13	235
10863624	잡담	룡이 안잔다 ₍๐︎≖_≖๐₎ꔪ	04:12	77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11.16

21,5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