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못했던 기간이 길었어서 아직도 못믿는 그런건지.....
도영이 입단전부터 유구하게 까여온건 알아
물론 당시 타격기록보면 통산 우르크 50정도였으니까 그럴만 하다 봄.
그래도 지금은 제 몫은 넘치게 하는 거 같은데
아직도 찬호플 계속 도는 이유가
지금껏 못해왔던 거 참고 새로운 유격수가 나타나길 기다린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가 힘들어서 일까?
그냥 잘 하라고 응원해주고 내야정리는 구단에서 알아서 할거니
말도안되는 뇌절로 선수욕만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