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연이가 언제 김경문 부임 후 필승조에 가까운 역할이 된걸까..전반기 또규연이었는데 ....
잡담 한화) 김규연은 올 시즌 57경기에서 57⅔이닝을 던지며 1승4홀드 평균자책점 7.18 탈삼진 40개를 기록 중이다. 6월초 김경문 감독 부임 후 필승조에 가까운 역할을 했지만 이후 흔들리면서 1~2군을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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