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진심으로 말림... 야구까지 좋아하면 어떡하냐고 ㅠㅠ 또 전국팔도를 돌아다닐꺼냐고ㅠㅠ 하소연하셔서 아 야구는 보러안다녀!!!! 하고 지금 열심히 다니는중.. 수욜에 광주간다 :) 광주갔다가 본가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