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없었으면 이미 더 높은 순위였을걸૮₍ •̅ ᴥ •̅ ₎ა
잡담 SSG) 올해가 감독 부임 첫 시즌, 시즌 막바지 이렇게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을 생각했느냐는 말에 이 감독은 “솔직히 이렇게 될 거라고 누가 예상을 했겠느냐”고 웃었다. 이어 이 감독은 “이렇게 마지막에도 경쟁할 수 있다는 건 우리 팀에 또 다른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팀이 더 높은 곳까지 가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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