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님 "서로 자극 받으라고 일부러 도영이 뒤에 도현이 넣었다. 자극 안 받을 수도 있겠지만.." << 이거 너무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담임쌤 같음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