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과 17홀드를 기록 중인 전상현은 남은 경기에서 KBO리그 최초의 10승-20홀드도 노릴 만하다. 구원투수로 쉽지 않은 10승을 이미 채웠고 남은 경기에서 3홀드도 충분히 가능하다.ㄱㅂ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