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게 버닝을 했는데도 결국 마이너스 마진 복구를 못했고 1패 1패가 치명적이니까 한경기 이기자고 계속 무리를 해야하는 악순환이 계속 나왔음 그게 너무 슬퍼... 우리 내년은 진짜 누가 던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