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단장 미국에 용병 보러 출장 간 사이에 프런트에서 짜고 코치진 뒤엎어놓음ㅋㅋㅋ,,
그거 말고도 이간질한 거 더 있지만 대표적인 게 저 정도였음 암만 레임덕이었다지만 단장을 제낄 정도로 프런트가 막 나갔음 그런 고인물들 잡고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려면 김태형 정도 되는 커리어 짱짱한 강성 감독밖에 없는데 짜잔 김태형이 마침 안식년 갖고 해설 중이네요 그래서 단장도 모기업에서도 컨택함 팬들은 사직 해설 올 때마다 조공함
이렇게 된 거임 작년은 진짜 답이 딱 하나뿐이었음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