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광주거든 ㅋㅋㅋㅋㅋ
하필 내가 어제 또 야구 끝날 즈음에 와가지고 ㅋㅋㅋㅋㅋ
이제 야구 볼거라고 하니까
작은아빠 작은엄마 사촌오빠 사촌동생 전부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아침에 차례 지내는데
사촌동생이 도영이 오늘 홈런 또 치면 좋겠다고 하고 ㅋㅋㅋㅋㅋ
작은아빠가 도영이가 스타성이 있다고 하고 ㅋㅋㅋㅋㅋ
야구방에서 하던 얘기 집에서 들어니까 너무 신기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승해서 넘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