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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7420	잡담	기아) 아 진짜 네일 실력도 인성도 너무 최고다	11:25	2
10797419	잡담	기아) 내 욕심인데 재계약하면 종신계약 프로젝트 들어가야함	11:25	16
10797418	잡담	₍๐•᷄ᴗ•᷅๐₎ꔪ 가랑이 2	11:25	22
10797417	잡담	롯데) 팬페 비하인드 혹시 끝인가? 1	11:25	17
10797416	잡담	기아) 동생 놈 덕질? 인생에 딱 두 번 도움되네	11:25	30
10797415	잡담	기아) 네일 미담 그만해.... ･ﾟﾟ･^ᶘ=ฅ ᴥ ฅ=ᶅ^･ﾟﾟ･.	11:25	27
10797414	잡담	야선들 계약금 올리고내리는게 무슨 내 월급 천원이천원 마냥	11:24	37
10797413	잡담	기아) 용병은 얼라보고 기죽지말라고 용돈챙겨다니고 1	11:24	36
10797412	잡담	기아) 황동하는 네일의 멘토링에 크게 발전한 선수 중 하나였다. 박 통역은 "특히 네일이 애정을 보인 선수 중 하나가 황동하였다. 사실 (황)동하는 네일이 시즌 초반 굉장히 답답해했다. 마운드에서 던질 때 보면 정말 좋은데 왜 항상 소극적이고 위축된 상태에서 던지냐고 내게 물어봤다. 어린 선수라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까 대놓고 말은 못 하다가 결국 하루 날 잡고 옆에서 알려줬다"고 밝혔다. 5	11:24	79
10797411	잡담	엔씨) 가지마 ｡° °₍๐ᗒᗣᗕ๐₎ꔪ° °｡	11:24	26
10797410	잡담	엔씨) 메쟈놈들 계속 데리고 갈거면 그냥 선수풀 같이 써 ㅡㅡ 1	11:24	33
10797409	잡담	기아) 네일이랑 도영이 용돈얘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 3	11:24	58
10797408	잡담	기아) 네일아 진짜 욕심 없이 딱 1년만 더 해주면 안되냐...	11:24	7
10797407	잡담	기아) 김)도현이가 투심 패스트볼을 쓰려고 하니까 네일 자신이 나서서 많은 도움을 줬다. 단순히 그립만 조언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써야 (김)도현이의 시속 150㎞ 포심 패스트볼과 잘 어울리고, 어떤 상황에 써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줬다"고 설명했다. 2	11:24	67
10797406	잡담	너네도 간다 3	11:23	67
10797405	잡담	롯데) 우리 반즈는 어디까지 왔노 ∧( ´.‸.` )∧ 1	11:23	35
10797404	잡담	기아) 안 되겠다 영어 열공 간다 2	11:23	36
10797403	잡담	기아) 네일이 현식아 ㅆㅇㅎ	11:22	24
10797402	잡담	기아) 스프링캠프부터 이미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야구 용어보다는 다른 한국 선수들과 사람 대 사람으로 친해지고 알아가기 위해 어떤 말을 하면 좋을지 굉장히 많이 물어봤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3	11:22	87
10797401	잡담	엔씨) 350억은 셀캡터져도 못줄금액아니냐고	11:22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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