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네 가족 너무 화목하고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기아) "엄마는 내가 야구를 하고 있으면 항상 가족들과 챙겨보신다. 그러고 경기가 끝나면 '아빠가 너 스텝이 어떻다던데'라고 전해준다. 그런 말이 난 진짜 스트레스"라고 웃으면서 "잘하고 있을 때야 기분 좋지만, 안 좋을 때는 아예 귀를 닫는다. 솔직히 뭐라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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