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시나리오도 그리고 있다. 이 감독은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 클린업은 그대로 갈 것이다. 관건은 테이블세터와 6번 타자”라며 “소크라테스 박찬호 김선빈을 두고 계속 고민하겠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상대 투수를 고려해 큰 경기 라인업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시나리오도 그리고 있다. 이 감독은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 클린업은 그대로 갈 것이다. 관건은 테이블세터와 6번 타자”라며 “소크라테스 박찬호 김선빈을 두고 계속 고민하겠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상대 투수를 고려해 큰 경기 라인업을 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