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32	11.05	28,1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82,7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32,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01,74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37,819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70,44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782405	잡담	심우준이 날아다녀도 오버페이였지 할 금액	13:53	8
10782404	잡담	롯데) 혹시 돼장나오면 소리친다	13:53	13
10782403	잡담	네일 싸인해 1	13:52	11
10782402	잡담	근데 킅이 30억대 불렀으면 한화가 거기서 10억 더 올린게 그냥 그렇군 싶어지는 1	13:52	31
10782401	잡담	한화) 2루 치홍영묵 유격 우준도윤 3루 시환현빈	13:52	16
10782400	잡담	한화) 차라리 선발 2명사지.. 4	13:52	44
10782399	잡담	기아) 콜라 인터뷰 이거 유승철은 "2군 성적이 나쁘지는 않았다. 그냥 '밥이라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멀리, 또 크게 보면 자신의 구위를 최대한 살리는 피칭을 해야 했다. 하지만 당장 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2군에라도 붙어 있으려면 실전 성적이 필요했다. 점차 변화구에 의존하고, 구속을 떨어뜨려 제구를 잡으려고 했다. 나약해지고 있었다. 1	13:52	63
10782398	잡담	꽤 오래전인데 언제였지 단체로 퐈금액 이게 맞아..? 싶을정도로 우르르 높았던 해가 있었던거 같음 1	13:52	45
10782397	잡담	롯데) 나는 꼭 잡겠다한거 믿고 기다린다	13:52	26
10782396	잡담	기아) 식식이는 별 소식 없지? 1	13:52	30
10782395	잡담	기아) 네일은 간다고 생각해야할까? 2	13:52	20
10782394	잡담	삼성) 근데 헌곤인 진짜 잡았으면 좋겠어.. 찐 왕조의 마지막 유산이잖아... 9	13:52	70
10782393	잡담	엘지) 마캠....나도........2박3일만 받아주라.............. 5키로만 빼면 되는데.......	13:52	13
10782392	onair	SSG) 초대손님 누굴까 3	13:52	55
10782391	잡담	최원태호랑이 1	13:52	27
10782390	잡담	삼성) 난 삼식이 처음 시작한 사댜인데 3	13:52	77
10782389	잡담	기아 있을때 김태진 포지션 어디였어? 2	13:51	36
10782388	잡담	정랑이 100년 1원으로 크보 10개구단 일꾼으로 계약 2	13:51	14
10782387	잡담	심 4 50 역대급 오버페이 느낌이야 ? 15	13:51	198
10782386	잡담	기아) 내 텐텐은 언제오냐 31분 결제 95사이즈인데 1	13:51	2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