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국내야구
카테고리
전체
onair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교환
나눔
잡담
한화)
잔디석 잘알 있니ㅠ
185
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04083925
2024.09.14 09:57
185
1
Up
Down
Comment
Print
한 계정으로 4개까지밖에는 못잡는건가?
8명이 가는데ㅠㅠ
그럼 두명이 나눠서 티팅해야하는.. 그런거려나ㅠ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1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공단기x더쿠] 공무원 강의 추석맞이 전과목 무료 선언합니다! 📢
151
09.14
55,9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621,1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94,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144,8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453,306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12,9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286,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0421945
잡담
롯데)
그래 동희야 생일 축하하고
16:02
0
10421944
잡담
기아)
상현이 세이브가 한 9였으면 막판에
16:01
10
10421943
잡담
기아)
호랑이 띠에 호랑이들 우승도 좀 간지인듯
16:01
31
10421942
잡담
기아)
서 단장은 “전상현 선수가 삐끼삐끼 음원을 엄청 좋아한다. 3년 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이 노래를 자주 틀어달라’고 요청했다.
16:01
21
10421941
잡담
kt)
황저씨 타선 끊어먹는거 문젠데 낡은이를 이날씨에도 돌돌 굴리는 것부터가...
16:01
28
10421940
잡담
기아 다음 잔여경기도 생각보다 1군선수들 많이 나올 거 같은게 개인 기록들이 있네
2
16:00
115
10421939
잡담
엘지)
왜 이리 아픈 사람이 많아.... (♧つ⌓˂̣̣̥ )(☆つ⌓˂̣̣̥ )
1
16:00
46
10421938
잡담
엘지)
LG는 당초 19일 선발로 최원태를 출격 시킬 예정이었다. 그런데 18일 경기에 앞서 이석증으로 인해 어지러움을 호소하면서 등판이 불가능하게 됐다. 염경엽 감독은 "가장 중요할 때 부상자가 계속 나오네"라고 말 문을 열더니 "(최)원태가 이석증으로 이저럽다고 한다. 그래서 내일 선발이 안 될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16:00
77
10421937
잡담
삼성)
아직도 박진만이 감독인게 더 민망함
1
16:00
56
10421936
잡담
한화)
언제까지 이러나 싶었는데 벌써 9월말
16:00
17
10421935
잡담
기아)
본가 내려와서 마트갔다가 하랑이 홈런볼 득템했다!!
1
16:00
96
10421934
잡담
롯데)
와 나 윤동희 뭐 자팁 촬영하는줄????
1
15:59
167
10421933
잡담
9월치고 더운것도 아니고 걍 한여름이야
3
15:59
69
10421932
잡담
엘지)
문성주와 함덕주 또한 18일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염경엽 감독은 "(문)성주는 어제부터 담 증세로 인해 내일(19일)까지는 대타가 안 될 것 같다. 성주가 있다가 없으니까 크다. 뭐가 계속 꼬이네"라며 "(함)덕주의 경우에도 등쪽이 뭉쳐있다고 해서 오늘(19일)까지는 안 나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3
15:59
123
10421931
잡담
롯데)
|ૂ•ᴥ•ʔ⁾⁾ 매기야
6
15:59
106
10421930
잡담
SSG)
퓨처스 6회초에 지훈이 교체됨
2
15:59
62
10421929
잡담
kt)
와 빅또리 유니폼 받으려고 2시에 줄 서있었는데 진짜 딱 죽을것같더라..
1
15:59
32
10421928
잡담
삼성 매넘 2위는 몇 남았어??
1
15:59
111
10421927
잡담
삼성)
주말 홈 대구에서 KIA와 운명의 2연전을 치르는 일정이었다. 여기서 2경기를 다 잡았다면 선두 싸움이 안갯속으로 빠질 수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충격의 2연패였다. 박 감독은 "그 때 1승1패를 해도 어려웠을 것이다. 2승을 해야 끝까지 가볼 가능성이 있었는데 우리가 힘든 경기를 했다. 그 때 2경기를 끝으로 오히려 우리 목표가 더 뚜렷해졌다"고 설명했다.
3
15:58
163
10421926
잡담
엘지)
내일 선발 이지강 ㅇㅇ
5
15:58
101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