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 “강한 타이거즈 만들고 후배들에 ‘가을 DNA’ 심겠다”
최형우는 “누가 봐도 우리 선수들이 매년 성장하는 게 느껴질 것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다들 발전하고 있다. 도영이, 찬호를 봐도 이 정도 기록 내면서 궤도에 오른 선수를 두 명 키운 것이다. 우성이도 있고, 창진이도 잘하고 있다”며 “가을 야구가 목표인데 한 번 하는 게 아니라 계속하는 게 목표다. 은퇴하는 날까지 후배들과 가을 야구하면서 마인드, 행동 등 강팀이라는 자부심이 생기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06787600763994011
ㅠㅠㅠㅠ 마인드와 행동 모두 강팀자부심을 만들어주시겠데 ㅠㅠㅠㅠㅠ
아바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