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 기회는 올해까지다. 그는 '대주자들의 어깨가 무겁다'는 말에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 도루를 성공시키는 게 대주자의 일이다. 1군 엔트리 한 자리를 먹는 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져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상대가 철저하게 대비해서 매번 죽는다? 필요없는 엔트리 한 자리가 낭비되는 꼴이다. 자기 역할을 못하면? 그 자리가 사라지는 거다."
대체 이 팀이 언제 최승민 덕분에 3~4승을 더 올림 ????????? 보답???? 리더쉽??????? 와 정말 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