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준 두산 유니폼 마킹 순위를 살펴보면 김택연이 약 5000개로 1위다. 2위는 양의지, 3위는 정수빈, 4위는 허경민, 5위는 곽빈이다. 김택연이 신인 선수라는 이점도 있으나 쟁쟁한 선배들을 뛰어넘어 팀 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두산 유니폼 판매량은 1위 양의지, 2위 허경민, 3위 정수빈, 4위 정철원, 5위 김재환 순이었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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