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년이 지난 상황에서 어느 누구 하나 5선발을 차지하지 못했다는 건 우리 팀의 투수력을 방증하는 부분"이라며 "시즌 후반 20경기도 채 남지 않았는데, 1~4선발은 그대로 돌아가면서 5선발의 경우 다른 선수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https://v.daum.net/v/8MlSqRj4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