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구단 측은 “4순위이기 때문에 3순위 삼성의 지명을 보고 결정할 수밖에 없다”면서 “야수들 중 최대어로 꼽히는 박준순과 다른 투수들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만 말하겠다”라고 설명했다.
2라운드에서부터는 롯데도 머리가 복잡해진다. 키움이 1라운드 7순위와 2라운드 1순위에 어떤 선택을 하는지 봐야 하기 때문이다. 롯데는 이번 드래프트의 모든 라운드에서 지역 연고 선수를 드래프트 우선 대상자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라운드에서부터는 롯데도 머리가 복잡해진다. 키움이 1라운드 7순위와 2라운드 1순위에 어떤 선택을 하는지 봐야 하기 때문이다. 롯데는 이번 드래프트의 모든 라운드에서 지역 연고 선수를 드래프트 우선 대상자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커단 대단하네 올시즌 고교야구 다보고다녔다니
근데 박준순은 혼란줄려고 한말이겠지 ㅇㅇ 무조건 대깨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