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했으면 아쉬웠으면 수정해서 다시 하면되고
그러다보면 다음 기회올거고 그땐 잡을수있게 노력하면되는거지
지금은 또 태율이 올라왔으니까 태율이가 연습하고 노력한거 잘 보여주면 좋겠어
같은 종목은 아니었지만
운동하다보면 사람들 말 몇마디에 내가 되게 쓸모없어지는것처럼 느껴지거든
별말아니고 가벼운말도 상처가 되더라고
보근이가 다음을 기약하고 성공을 위해 계속 수정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했으면 좋겠다
보근이 뿐만아니라 누구든 수정하고 바꾸고 노력하는게 실패해서가 아니라
성공을 가는 길임을 알고 자신감있게 걸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