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황재균은 한차례 병원 검진을 진행했다. KT 관계자는 "오늘 병원 검진 결과, 허리 디스크 소견으로 통증이 유발된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동행하며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