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은 "데이비슨으로부터 '정말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타구를 친 게 아니라는 걸 알기에 나도 '괜찮다'고 했다. 여전히 데이비슨이 큰 미안함을 갖고 있다. 나는 매일 연락하면서 내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데이비슨과도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대인배 다운 모습을 보였다.
우리 네일이 인터뷰에 데이비슨 선수 얘기 있어서 가져왔어!
데이비슨 선수도 룡이들도 건야행야하자 ^ᶘ= ⸝⸝ᵒ̴̶̷ Ⱉ ᵒ̴̶̷⸝⸝ =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