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개못짜고 팀 빠따들 전력 파악 못하는거 개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두산)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이었다. 상대 선발 문동주의 최근 컨디션이 좋았던 점을 감안해 1점을 먼저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음 타자 조수행은 이날 경기 전까지 최근 열흘 안타가 단 1개(13타수 1안타)에 불과할 정도로 타격감이 바닥을 찍고 있었다. 1사 3루에서 득점을 낼 수 있는 최상의 루트는 희생플라이인데, 조수행은 리그에서 가장 높은 땅볼 비율(68.1%, 300타석 이상 기준)을 기록 중인 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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