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은 “보시다시피 내용이 안 좋았다.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더 확실히 해야 한다. 우리 팀 4선발에 들어갈 만한 투구 내용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털리면 이렇게 개싸가지없는 인터뷰하는거 알고있는데오만 특별취급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