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에 출전중인 국가대표 선수 대부분이 상위 지명 후보인 만큼 대회 결과에 따라 막판 순서가 바뀔 여지도 있다.
3.4번 김태현 김태형 경쟁이 맞는듯? 배찬승 끝까지 봐야겠지만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회에 출전중인 국가대표 선수 대부분이 상위 지명 후보인 만큼 대회 결과에 따라 막판 순서가 바뀔 여지도 있다.
3.4번 김태현 김태형 경쟁이 맞는듯? 배찬승 끝까지 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