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이날부터 실행된 특별엔트리에 외야수 김민석 이정훈을 포함해 투수 나균안 등 5명을 올렸다. 김 감독은 “나균안은 일단 중간투수로 나간다”고 했다. 롱릴리프로 기용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상황에 따라 다르다”며 여지를 남겼다.튼동 감동이야 .・゚゚・(ꩀ Θ 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