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도 감독커버쳐주려고 한건지 뭔진 몰라도 그런식으로 말하고
알칸만 그런식으로 얘기한거면 몰라도 자기 맘에 안드는 선수들은 전부 태업식으로 얘기하는 꼬라지로 봐선 알칸도 백퍼 억울하게 당한거지
작년까지 팀에 그렇게 헌신했던 선수가 갑자기 태업..? 그리고 설사 태업식으로 보였더라도 작년에 해준게 있는데 꼭 그렇게 보내야됨? 어차피 용병은 교체도 할수있는데
알칸만 그런식으로 얘기한거면 몰라도 자기 맘에 안드는 선수들은 전부 태업식으로 얘기하는 꼬라지로 봐선 알칸도 백퍼 억울하게 당한거지
작년까지 팀에 그렇게 헌신했던 선수가 갑자기 태업..? 그리고 설사 태업식으로 보였더라도 작년에 해준게 있는데 꼭 그렇게 보내야됨? 어차피 용병은 교체도 할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