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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3671	잡담	SSG) 원석이한테 좋은말 더 많이 해줄걸	11:51	0
10753670	잡담	근데 뭐 1차투수 저연차에 틀드 놀랍진않음	11:50	66
10753669	잡담	김민을 선발자원으로 본 듯?	11:50	45
10753668	잡담	01년생이고 또 미필이라 군대 다녀오면 퍼포 좋아지는 선수들도 있긴한데 1	11:50	32
10753667	잡담	SSG) 워크에식 말 나왔던 선수를 1	11:50	128
10753666	잡담	단장이 일 잘 하는 팀은 어디야? 10	11:50	108
10753665	잡담	SSG) 와 나 친구가 나한테 심한 장난치는줄	11:50	49
10753664	잡담	갑자기 성큼 다가온 스토브	11:50	14
10753663	잡담	kt) 너 없으면 김미김미는 누가 말아주냐 ~( o̴̶̷︿o̴̶̷ ~)(~ o̴̶̷︿o̴̶̷ )~	11:50	19
10753662	잡담	한화) 물론 체중을 늘리는 것은 빼는 것만큼 어렵다. 체질에 따라 더 어려울 수 있다. 지난주 황준서와 면담을 가진 손혁 한화 단장도 그의 고민을 들어주며 공감했다. 손혁 단장은 “나도 선수 때 살이 잘 안 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래도 한 번 체중을 불려놓으면 빠져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11:50	42
10753661	잡담	걍 단장픽인게 젤 커보여.. 존나 어떻게든 갖고싶었나봐	11:50	15
10753660	잡담	악담은 아니고 솔직히 올해 이숭용이 돌았어서 더욱 선발감이 쓱에 필요할거 같은데	11:50	30
10753659	잡담	단장이 꽂히면 주변사람들이 말려도 불가더라	11:50	22
10753658	잡담	단장이 특정선수에 꽂혀서 틀드 진행하면 누구도 못막아 ㅋㅋㅋ 구단주 아닌한 3	11:49	129
10753657	잡담	SSG) 누군가는 멍청하다 할수도 있지만 1	11:49	112
10753656	잡담	김민 이번 포시때도 필승조로 못썼잖아 1	11:49	148
10753655	잡담	어느팀이든 선발감은 많지... 선발감이 다 터지는게 아니라서 문제지.. 그래서 오원석 보낸게 놀라움	11:49	15
10753654	잡담	SSG) ㅅㅂ 나는 낭만야구도 못잃어서 김광현이 그렇게 끼고 키우던 오원석을 보낸 것도 ㅈㄴ 구라같다고요..	11:49	30
10753653	잡담	자기 꽂힌 코인 떡상하는거 보면서 진짜 갖고싶어졌나봄	11:49	30
10753652	잡담	오원석 군대 기다릴 마음이 아예 없었던거지 1	11:49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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