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그날 결과도 괜찮았다. 김혜성도 지명타자로 들어가야 하고 이주형도 마찬가지인데 다들 수비 욕심이 워낙 많다. 다들 야구 욕심이 많아서 지명타자를 꺼려하더라. 그래서 본의 아니게 최주환과 송성문이 지명타자로 가장 많이 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4TuNLbbYd1아 송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