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잠 자서 한 소리 들을 줄 알았는데푹 자서 개운하겠다 ㅎㅎ 오늘은 맑은 정신으로 화이팅!!이라고 카톡해줘서 아침부터 눈물 흘렸어ㅠㅠ울엄마는 내 나이때 애가 둘이었는데난 여전히 엄마 없으면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