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못먹고 다니면 속상하자내
친구가 수육 먹고싶대서 삼겹살 무수분 수육에 비빔국수 해주고
나이트 근무하고와서 샹궈 땡긴대서 푸주 건두부 사다가 마라샹궈 볶아주고
친구 생일이라길래 LA갈비 2키로 떼다가(손질하면 얼마안됨) 갈비에 미역국 끼려줌 ^ᶘ=•̅ ᴥ •̅=ᶅ^
근데 그때 나 스물두살이었음ㅋㅋㅋ
친구가 수육 먹고싶대서 삼겹살 무수분 수육에 비빔국수 해주고
나이트 근무하고와서 샹궈 땡긴대서 푸주 건두부 사다가 마라샹궈 볶아주고
친구 생일이라길래 LA갈비 2키로 떼다가(손질하면 얼마안됨) 갈비에 미역국 끼려줌 ^ᶘ=•̅ ᴥ •̅=ᶅ^
근데 그때 나 스물두살이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