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은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다. 시환이, 도영이, 보경이 등 워낙 어리고 좋은 선수들이 많다. 또 내가 꾸준히 잘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떤 결과든 받아들일 수 있다"면서도 "그래도 한 번은 꼭 국가대표팀에 가보고 싶다"고 간절한 소망을 밝혔다.
프리미어12는 포스트시즌이 끝난 뒤 11월에 열린다. 올시즌 최고의 타자로 거듭난 송성문이 과연 그토록 바라던 국가대표의 꿈까지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담주에 잘해서 또 인터뷰하자( ◔ᴗ◔ )✧ 거기서 어필 어필해✧(ノ•'ᗜ'•)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