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간에 볼 일 보고 야구장 가려했으나
갑자기 비가 내려 집으로 복귀하는 버스에서
등산복입은 아주머니가 부채를 흔드시는데
선명하게 보이는 "최강한화"
집에서 짐 다시 챙겨 전철타는데 바로 썸니 보이고
고개 돌리니 썸니 또 있고 그 뒤로 정차할 때마다
주니 몬스터니폼 흰니 계속 들어와 한화가 가득참
뭔가 웃기면서도 오늘 이기라는 뜻인가?했음ㅋㅋ
갑자기 비가 내려 집으로 복귀하는 버스에서
등산복입은 아주머니가 부채를 흔드시는데
선명하게 보이는 "최강한화"
집에서 짐 다시 챙겨 전철타는데 바로 썸니 보이고
고개 돌리니 썸니 또 있고 그 뒤로 정차할 때마다
주니 몬스터니폼 흰니 계속 들어와 한화가 가득참
뭔가 웃기면서도 오늘 이기라는 뜻인가?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