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홈구장으로 쓰면서 보여줄 수 있는 중심 타자들의 힘을 마음껏 보여준 경기였다. 구자욱, 디아즈, 박병호 특히 8월 마지막 일요일 경기를 자신의 날로 만든 박병호의 모습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박진만 감독은 “이외에도 촘촘한 내야 수비로 투수들을 도와준 야수들과 각자 완벽하게 역할을 해준 불펜 투수들 모두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bAn2z1q
박진만 감독은 “이외에도 촘촘한 내야 수비로 투수들을 도와준 야수들과 각자 완벽하게 역할을 해준 불펜 투수들 모두 칭찬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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