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시즌엔 혹사 어쩔 수 없지 되는 야구판에서
이닝이나 등판 걱정 있었던 건 현식이 뿐인데
현식이 많이 던졌을 때도 미안하고 고맙다고 계속 말해주고
불편함 느끼니까 바로 말소 시켜주고
당장 어제 1선발 용투가 이탈하게 됐는데 무조건 10일간 못 쓰는 말소를 한 게 정말 대단하다고 봄 ㅠㅠ
이닝이나 등판 걱정 있었던 건 현식이 뿐인데
현식이 많이 던졌을 때도 미안하고 고맙다고 계속 말해주고
불편함 느끼니까 바로 말소 시켜주고
당장 어제 1선발 용투가 이탈하게 됐는데 무조건 10일간 못 쓰는 말소를 한 게 정말 대단하다고 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