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건 알고 있지만(난 개 큰 호임. 그 동안의 감독들 생각해보면..)올해 그래도 관리라는걸 해주는게 너무너무 고마워 진짜작년 재작년의 여파로 올해 줄부상이긴 하지맘 ^ᶘ=つࡇ˂̣̣̥=ᶅ^ 그래도 올해 지나고 내년되면 나아질꺼란 기대감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