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다시 재활 일정을 잡았는데 염증이 남아있다고 한다"며 "주사 치료도 했는데 크게 나아진 것은 없는 듯하다. 구속도 잘 나오지 않다 보니 생각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
사령탑은 조상우의 시즌 아웃 가능성에 대해선 말을 아끼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겠으나 걱정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면서 "9월에 20경기 정도 힘이 되어주길 바랐는데 지금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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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야ㅠㅠㅠㅠ그냥 내년에 건강하게 돌아오자 ˚₊‧✧.。°(°´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