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에 잠깐 역전했던걸로도 기분세이브가 안됨...
택연이 지쳐서 벌써 구위 떨어진거 직관하니까 걍 눈 딱 감고 외면하고 싶더라
택연이가 세이브해서 9회 없을거라 생각하고 대주자 쓴거도 그렇고
김인태 하나 없다고 외야 수비 처참해지는것도 그냥 다 눈뜨고 못봐주겠음...
김택연으로 인공호흡기 붙이고 있던 4위 인공호흡기 떨어진 느낌이고
걍 감독과 프런트의 안일함 무능함이 너무 낯낯이 까발려진걸 보고 온 느낌이라 아직까지 화나서 잠을 못자겠다
8회에 잠깐 역전했던걸로도 기분세이브가 안됨...
택연이 지쳐서 벌써 구위 떨어진거 직관하니까 걍 눈 딱 감고 외면하고 싶더라
택연이가 세이브해서 9회 없을거라 생각하고 대주자 쓴거도 그렇고
김인태 하나 없다고 외야 수비 처참해지는것도 그냥 다 눈뜨고 못봐주겠음...
김택연으로 인공호흡기 붙이고 있던 4위 인공호흡기 떨어진 느낌이고
걍 감독과 프런트의 안일함 무능함이 너무 낯낯이 까발려진걸 보고 온 느낌이라 아직까지 화나서 잠을 못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