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쥐어짤 상황은 맞는데 상대가 필승조도 아니고 이미 볼넷주고 흔들리는 상황에서
양의지는 고의사구 될 거 뻔하고 1사 12루에서 양석환 김태근인데 양석환이 못 치면 걍 답이 없는 상황이었는데ㅋㅋ
거기서 김재호 쉽게 번트시켜서 아카 1개 주고 시작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런앤힛을 노리든가 도루를 시도하든가
양의지는 고의사구 될 거 뻔하고 1사 12루에서 양석환 김태근인데 양석환이 못 치면 걍 답이 없는 상황이었는데ㅋㅋ
거기서 김재호 쉽게 번트시켜서 아카 1개 주고 시작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런앤힛을 노리든가 도루를 시도하든가